logo
블로그 로고

맑은 별에서 다시 만나요

지금과 같이 항상,죽음의 순간에도 영원히.아멘.
블로그"맑은 별에서 다시 만나요"에 대한 검색결과217건
  • [비공개]

    한 문장, 한 문장을 써내려가는게 이렇게 힘들었나 싶을 정도로 지금은 슬럼...프.
    맑은 별에서 다시 만나요|2012-07-03 01:46 pm

    추천

  • [비공개] -

    모든 정신적 피난처를 거절하고, 절망에 반항한다. (첸리췬) 나는 이제 진짜로, 나를 긍정하기 시작했다. 후회가 아니라, 반성으로 커브를 돌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렸는지! 이제 품고 나아가야 하는 시간을 위한, 긍정 한 조각 :)
    맑은 별에서 다시 만나요|2012-04-24 10:25 pm

    추천

  • [비공개] 1226

    계속 먹고, 먹고, 먹고, 마지막으로는 토하다가, 이제는 굶기 시작했다. 위로받고 싶었고, 그만큼 누군가를 위로할 수 있는 사람이길 바랐다. 누군가의 기운을 빼앗기만 하는 사람은 되고 싶지 않았는데. 잡히는 건 공기, 신화도 운명도 없다는 걸 나는 언제쯤 깨달을까. 반으로 쪼개져 있는 세..
    맑은 별에서 다시 만나요|2011-12-26 11:07 pm

    추천

  • [비공개] 끝!

    이제 마음이 편하다. 나는 계속 확인받고 싶었던 거야. 이 얘기를 들려주었을 때 이 사람이 나를 버릴 지, 버리지 않을 지. 그래서 계속 말하고 싶었겠지, 확인하고 싶었으니까. 그리고나선, 그게 버리는 게 아니었는데도, 계속해서 되뇌이게 되는거야. 이 사람이 날 이것때문에 버렸어! 라고. 계속..
    맑은 별에서 다시 만나요|2011-12-05 10:39 pm

    추천

  • [비공개] 나혜석 콤플렉스

    친구여, 나에겐 그런 두려움이 있다네, 저녁을 잘 먹고 실내악이 흐르는 유리창 앞에 고양이처럼 앉아 어둠이 글썽글썽 창문을 두드리는 시간이 오면 어디선가 아직 잠들지 못한 바람이 있어 풍선처럼 고요히 내 몸을 내가 찌르는 하얀 바늘의 살육의 느낌 같은 것, 풍선 속의 바람은 고요히 ..
    맑은 별에서 다시 만나요|2011-11-08 12:48 am

    추천

  • [비공개] 울 준비는 되어 있다

    미친듯이 달려가고 있는 것 같은데, 어디로 가는지는 알고 있는 걸까. 항상 목적지따윈 없었다. 내키는 대로 달리고, 내키는 대로 멈추면, 그 끝엔 뭐가 있을까.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을 상상했지만, 언제나 그곳은 허허벌판이었다. 달리는 건 늘상 혼자였다. 달리는게 좋았지, 끝은 언제나 내..
    맑은 별에서 다시 만나요|2011-11-04 10:46 am

    추천

  • [비공개] 출.퇴근.길

    출.퇴근을 했다. 처음 만나는 사람들은 으레 나이를 물었고, 그 뒤엔 그냥 저냥 안타까운 이야기들만 지나갔다. 그런건 그냥 아쉬웁기만 한데, 언제나 많았고, 사실 그보다도 중요한 건, 생각보다 이곳이 나를 반가워해주었다는 것. 더 놀라운 건, 생각보다 훨씬, 나는 이곳이 반갑다는 것. 물론, 어디..
    맑은 별에서 다시 만나요|2011-11-01 09:23 pm

    추천

  • [비공개] 문턱 너머 저편

    우리는 세상을 주어진 그대로 받아들여야 했다. 공원에 맥없이 앉아있는 간호사에게 어릴 적 신분이 뒤바뀐 왕자님이 나타나 말을 걸 일은 거의 없다. 아침은 늘 비슷하게 그리고 황량하게 시작된다. 우리는 이기심의 방에서 깨어나고, 눕고 오늘이 어제처럼 펼쳐지는 것을 바라본다. 우리의 친..
    맑은 별에서 다시 만나요|2011-10-15 11:43 pm

    추천

  • [비공개] 언제, 주말, 인사동.

    코가 없어서 옆모습 별로 안 좋아하는데, 모처럼 누구가 이쁘게 찍었네. 그래도 피부가 더러운 건 어쩔 수 없다. 보정은 안한다.귀찮아서..-_-;; 너나나나 초췌하다 야 너도 늙었다.
    맑은 별에서 다시 만나요|2011-09-26 10:17 pm

    추천

  • [비공개] a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
    신고식을 이제야 겨우 한 단계 치뤄낸 기분으로 여기 섰다. 성장하고 싶어하지 않았지만, 성숙을 바랐던 내게 시간은 속아도 꿈결, 속여도 꿈결, 그랬다.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했지만 한 치도 다를 바 없었던 나는 여전히 모든 것으로부터 도망쳤다. 도망치고, 도망치고, 또 기로에 서려다가, 이번에는 ..
    맑은 별에서 다시 만나요|2011-09-19 12:23 am

    추천

이전  1 2 3 4 5 6  다음